중앙아시아 투르크메니스탄의 대통령 선거가 12일 실시된 가운데,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의 재선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에 맞서 7명의 후보가 출마한 가운데, 후보 중에는 현 장관들과 국영 섬유 업체 대표도 포함돼 있습니다.

올해 54살의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은 또한, 총리와 군부 지도자, 투르크메니스탄 유일 정당의 대표도 맡고 있습니다. 치과의사 출신인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은 지난 2007년 대선에서 89퍼센트의 득표률로 대통령에 당선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