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총리는 이스라엘이 올해 초 가자 지구로 향하던 국제 구호선을 공습한 것에 대해 사과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했습니다.

에르도안 총리는 오늘(16일) 만일 이스라엘이 이 같은 행동을 취하지 않으면 중동에서 고립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이 국가 차원에서 테러를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5월 국제 구호선에 탑승했던 8명의 터키인과 1명의 터키계 미국인이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아 사망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자국 요원들이 방어 차원에서 행동했다고 밝혔습니다.

몇 일전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터키 변호사들이 국제사법재판소에 이스라엘을 제소했습니다. 변호사들은 이스라엘이 구호선을 공습해 전쟁범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