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내일부터 미국산 자동차들에 반덤핑 관세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중국 상무부는 오늘 배기랑 2.5리터 이상의 미국산 승용차들과 다용도 스포츠유틸리리 차량들에 내일부터 2년간 반덤핑과 반보조금 관세를 물리겠다고 공고했습니다.

미국 차량들에는  2% 내지 2.5%의 관세율이 적용될 예정입니다.

중국 상무부는 미국산 자동차의 덤핑 및 보조금으로 인해 자국 업체들이 피해를 입은 것이 확인됨에 따라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자동차가 미국의 수출품 중 상징성이 큰 품목이기 때문에 미국 측의 반발이 따를 것으로 전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