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의 타임 스퀘어 차량 폭탄 테러 기도 사건의 용의자가 18일 오후 늦게 최초로 법정에 출두할 예정입니다.

미국 검찰은 이날 이 사건의 용의자인 파키스탄계 미국인인 파이잘 샤자드가 법정에 출두한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30살인 샤자드는 이번 사건과 관련 5가지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샤자드에 적용된 죄목중에는 그가 폭탄을 사용해 사람들을 살해하려 했다는 항목이 포함돼 있습니다.

검찰당국은 샤자드가 파키스탄에서 폭탄 제조 훈련을 받은 사실을 시인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