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 승려 한 명이 중국의 통치에 항거해 또다시 분신 자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 은 탐초 상포라는 이름의 승려가 중국 서부 칭하이성에서 보안군의 사원 주둔에 항의하며 분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이달 초에도 십대의 남녀 승려가 중국의 티베트 통치에 항거해 분신 자살했습니다. 같은 이유로 지난 한 해동안 분신한 티베트 승려는 20명이 넘고, 이 가운데 목숨을 잃은 사람은 10여명에 이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