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시위를 벌인 뒤 테러 혐의를 받고 있는 태국의 반정부 시위대, ‘붉은 셔츠’의 지도부가 오늘 (16일) 법원에 출두해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이들 피고17명은 수도 방콕에 있는 형사 법원에서 10주에 걸친 폭력 선동과 정부 관리 위협, 테러 등의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다음 심리는 오는 9월 27일 열릴 예정입니다.

한편, 태국 정부는 북부 치앙마이와 치앙라이와 북동부 우본 라트차타니 지방에 가한 비상사태령을 해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