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과 캄보디아가 두 나라 간 영토 분쟁을 벌이고 있는 국경 지역에 인도네시아 참관인들을 주둔시키기로 합의했습니다.

인도네시아의 마르티 나탈레가와 외무장관은 22일 열린 동남아시아국가연합, 아세안의 긴급 외무장관 회의를 마치며 이 같이 발표했습니다.

나탈레가와 장관은 추가 충돌을 피하겠다는 태국과 캄보디아의 약속 이행 여부를 감시하기 위해 20명의 비무장 참관인들이 양측 국경에 각각 배치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