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총선거를 앞두고  태국 남부에서 차량 폭탄이 터졌습니다.

태국 남부 나리티왓 주에서 폭발물 처리반 직원이 자동차를 검사하던 중 차량 폭탄이 터져 직원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최근 이슬람 인구가 많은 태국 남부 지역에서는 폭력사태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폭력사태는 대부분 불교 국가로부터 독립을 원하는 이슬람 과격단체들의 소행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2일 이번 총선을 위한 선거 유세가 모두 끝이 났습니다.

여론 조사 결과 탁신 친나왓 전 총리의 여동생인 잉럭 친나왓이 아피싯 웨차치와 현 총리보다 우세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지만 분석가들은 잉럭 친나왓의 개인적 인기가 의회의 절대다수를 보장하지는 않는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