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이 수십년 만에 최악의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수도 방콕에서 비상대책 요원들은 한 병원에서 3백 여명의 환자들을 대피시켰습니다.

태국에서는 몇주째 계속 내린 호우로 불어난 홍수로 수백개의 공장들이 폐쇄되고 수도 방콕은 이 같은 최악의 홍수로 침수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당국자들은 홍수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전국 30개 주내 2백 여 만 명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자들은 9일 지난 7월 말 부터 퍼붓기 시작한 호우로 지금까지 적어도 261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말했습니다.

태국에는 이번 주 들어 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