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한국산 의상의 인기로 인해 전염병인 뎅기열이 확산되고 있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태국 정부 당국자들은 태국 여성들이 한국에서 수입된 검은색 레깅스를 앞다퉈 입기 때문에 전염병인 뎅기열이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레깅스는 여성들이 입는 몸에 달라붙는 의상을 말합니다.

태국 보건 당국은 모기는 검은색을 좋아하기 때문에 뎅기열이 확산되고 있다며 밝은색 의상을 입을 것을 권장했습니다.

태국에서는 올해 열대성 전염병인 뎅기열로 43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