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인권운동가들은 정부 보안군이 반체제 인사들에 대한 단속을 재개하면서 전국 각 지역을 급습해 6명을 살해했다고 말했습니다.

시리아 인권관측단은 29일, 북부 이들리브 주 사라민에서 최악의 폭력사태가 발생했다며, 보안군이 검문과 체포 과정에서 발포해 5명이 사망하고 적어도 60명이 다쳤다고 말했습니다.

보안군은 수도 다마스커스 교외 카라에서 체포 작전 중에 다른 한 명을 더 사살했습니다. 인권 단체들은 레바논 국경지역 인근 히트 마을에서도 유사한 급습이 있었다고 보고했습니다.

인권 단체들은 또한, 보안군이 지난 5개월 간의 봉기 중에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에 반대하는 시위가 여러 차례 열린 중부 라스탄 마을을 포위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