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가 유혈 진압을 끝내기로 합의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군은  여전히 시위대를  유혈 진압하고 있습니다.

현지 인권단체에 따르면  3일 정부군은  적어도 8 명의 민간인을 살해했습니다.

이날  정부군은  홈스에서 민간인을 겨냥해 총격을 가했습니다. 또 일부 지역에서는 정부군이 야포 공격을 가하기도 했습니다.

시리아 반정부 단체들은  정부군이 수도 다마스쿠스와 알레포, 다라 등에서 시위자들을 체포하는등 강경 진압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시리아 정부는 2일, 아랍연맹의 중재로 길거리에서 정부군 병력을  철수하고  폭력사용을 하지 않기로 합의 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