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의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이 오랫만에 국민앞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아사드 대통령은 11일,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수 천 명의 참가한 친정부 집회에 참석해 자신은 반정부 소요 사태에서 승리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아사드 대통령은 평상복 차림으로 경호원들의 호위를 받으며 다마스쿠스의 한 광장에서 열린 군중 집회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아사드는 또 자신은 일반 국민들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프랑스의 한 텔레비전 방송국 소속 기자 1명이 시리아 홈스에서 반정부 시위 사태를 취재하다가 박격포 공격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