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전역에서 9일 충돌이 일어나 적어도31명이 사망했다고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인권 단체, ‘시리아 인권 감시단’이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사망자 가운데 14명은 민간인이라며,  이들 중 7명은 중부 도시 홈스에서 시리아 보안군에 의해 사살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 다른 사망자들은 탈영병들과 시리아 군이 충돌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고 단체는 밝혔습니다.

한편, 홈스 주민들은 오늘 군 병력을 실은 장갑차들을 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엔에 따르면, 시리아에서는 지난 7개월 동안 반정부 시위 관련 불안 사태로 2천 9백 여명이 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