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군이 탱크를 동원해 서부 도시 홈스를 공격해 적어도 7명이 사망했다고 시리아 인권 운동가들이 밝혔습니다.

운동가들은 또 7일 홈스 내 여러 지역에서 휴대 전화와 일반 전화, 인터넷 서비스가 중단됐다고 말했습니다.

홈스는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에 대항하는 시위의 중심지가 돼 왔습니다.

한편, 아랍연맹 소속 고위 외교관들은 오늘부터 시작될 예정이던 시리아 방문을 연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