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군이 시위자들에게 발포해 7명이 사망했습니다.

이에 앞서 시리아 전역에서는 30일 수천 명이 거리로 뛰쳐나가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했다고 인권 운동가들이 말했습니다.

시리아 야권 단체인 지역협력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오늘 아침 기도가 끝난 뒤 남부의 2개 지역과 중부의 홈스에서 발생했습니다.

앞서 시리아 군은 어제 시리아 전역을 습격해 6명을 사살했다고 인권 운동가들은 말했습니다.

한편, 30일 이슬람교의 성월인 라마단의 종결을 기념하는 이슬람교 축제인, 에이드 알-피트르의 첫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