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인 수백명이 보안군의 무력 탄압을 우려해 중부 도시 하마에서 대피했다고 시리아 인권 단체, ‘시리아인권감시단’이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수십  가족들이 7일 하마를 떠났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활동가들은 시리아 보안군이 지난5일 민간인들에게 총격을 가해 적어도 22명이 사망하고 50여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리아 군은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일어난 이후 하마 주민들이 설치한 임시 장벽과 방어벽을 뚫고 하마로 진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