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보안군이 시리아 북서부 지역에 대한 공격을 확대하고 있다고 시리아 인권 운동가들이 밝혔습니다.

영국의 수도 런던에 본부를 둔 인권 단체, ‘시리아 인권 관측단’은 오늘 (16일) 시리아 군이 이들립 주의 칸 셰이쿤에 대한 공격을  위해 수십 대의 탱크와 장갑차 등을 동원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수백 명의 시리아인들은 시리아 군의 공격을 우려해 어제 (15일) 북부 도시인 마라트 알-누만에서 탈출했습니다.

현지 목격자들과 활동가들은 시리아 군이 마라트 알-누만 인근 지역에 간헐적 포격을 가했고, 인근 마을들을 습격해 사람들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