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군이 9일 중부 도시 홈스에서 반정부 시위자들에 대한 탄압을 계속하고 있다고 인권 운동가들이 밝혔습니다.

홈스에서는 어제 보안군이 어린 소년 1명을 포함한 14명을 사살했다고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홈스에서는 또 밤새 총성이 들린 가운데, 보안군이 인근 주택가를 습격했습니다.

한편, 시리아 군은 해안 도시 바니아스에서 2백 여명을 억류하고, 남부 지역 마을 몇 곳을 수색했습니다.

바니아스에서는 어제 보안군이 6명을 사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