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에서 인권 운동가들은 군 병력이 23일 밤 수도 다마스커스 전역을 휩쓸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연행해 갔다고 전했습니다.

프랑스 통신은 운동가들의 말을 인용해 정부군이 카번 지역으로 연결되는 도로들에 장애물들을 설치하고 사원들 앞에는 무장 군인들을 배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AFP 통신은 또한 운동가들의 말을 인용해 정부군이 24일 홈스 시내 여러 지역들도 장악했다고 전했습니다.

홈스 시는 시리아의 바샤르 알-아싸드 대통령에 반대하는 시위 활동과 반체제 인사들에 대한 단속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지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