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보안군이 9일 2개 마을에서 반정부 운동가들에게 총격을 가했다고 목격자들이 전했습니다.

이는 시리아에서 반정부 집회 도중  36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진 지 하룻만에 발생한 것입니다.

목격자들은 남부 다라시에서 전날 시위 도중 사망한 일부 희생자들의 장례식에 참석한 추도객들에게  보안군이 총격을 가했다고  전했습니다.

목격자들은 또 항구 도시 라타키아에서도  9일 오전, 보안군들이 수백명의 반정부 시위자들을 해산하기 위해 실탄을 발사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