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는 지중해 항구도시 라타키아에서 이틀동안 계속된 폭력 사태로 1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사망자 보고는 일주일 이상 계속되고 있는 반정부 시위가 지난 25일 여러 다른 대도시와 지방으로 확산되자 시리아 정부가 라타키아 지역에 군 병력을 배치키로 결정한 뒤를 이어 나왔습니다.

또다른 사태발전으로 시리아의 바샤르 알-아싸드 대통령의 한 보좌관은 27일 1963년 바트당이 집권한 이후 내려졌던 국가 비상사태를 해제할 것이라고 말했으나 정확한 해제 날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