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보안군이 18일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장례식 행렬에 참여한 시위대에 발포했다고 인권운동가들이 전했습니다.

목격자들은 하루전 시위 도중 보안군에 의해 살해된 3명의 장례식에서 보안군의 발포가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목격자들과 인권운동가들은 메제에서 열린 장례식 행렬에 수천 명이 참여했다며 적어도 한 명이 보안군의 총에 맞아 숨졌고 몇 명이 다쳤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정확한 사상자 수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한편 시리아를 방문 중인 중국의 자이 쥔 외교부 부부장은 모든 당사자들이 폭력을 끝내고 평화적으로 총선거가 실시될 수 있도록 협조하라고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