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중부도시인 하마에서 정부군과 시민들간의 충돌로 4명이 숨졌다고 인권 운동가들이 전했습니다.

아랍연맹 감시단이 시리아 정부가 반정부 시위대에 대한 유혈 진압을 중단했는지에 대한 조사를 중단 한 뒤 이 같은 충돌이 벌어졌습니다.

알자지라 방송국과의 인터뷰에서 안웨르 말렉은 시리아 감시단 활동이 조롱거리이며, 감시단이 본 대부분은 시리아 정부가 조작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미국정부는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10일, “외부의 음모가 시리아의 불안을 조장하고 있다”고 한 텔레비전 연설 내용을 일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