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북서부에서 도로변 폭탄이 터져 적어도 14명이 사망했다고 시리아 관영 사나 통신과 활동가들이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은 이들립 주에서 21일 재소자들을 싣고 가던 트럭에 일련의 폭발이 일어나면서 발생한 것이라고 사나 통신은 전했습니다.

사망자 외에도 재소자들과 함께 타고 있던 보안 당국자 여러명 등26명이 부상했습니다.

사나 통신은 이번 공격이 무장한 테러분자들의 소행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힌 단체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