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연맹 자문 기구는 연맹측이 시리아에 파견한 감시단이 시리아 정부의 민간인 살상행위를 막지 못하고 있다며 감시단의 즉각 철수를 촉구했습니다.

시리아 양대 야권 대표들이 아사드 정권 축출 이후 시리아 민주화 방안에 서명한 가운데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 추종세력들이 31일에도 적어도 9명을 살해했다고 시리아 활동가들은 전했습니다.

아랍의회 대변인은 1일, 시리아에서 폭력행위가 계속되고 있으며 어린이들을 포함해 희생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유엔은 시리아에서 지난 3월 시위대에 대한 유혈 탄압이 시작된 이래 적어도 5천명 이상 살해된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