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수단 학생들이 수도 하르툼에서 오늘 (30일) 반정부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날 시위대는 경찰 병력과 충돌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무장 경찰들은 시위대를 향해 최루가스를  발사하고, 하르툼 대학교에 진입해 학생들을 포위했습니다.

학생들은 이집트의 반정부 시위에 용기를 얻어 이번 시위를 벌였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시위는 인터넷 웹사이트를 통해 촉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