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성 폭풍 ‘알렉스’의 영향으로 멕시코만의 원유 유출 방지 작업이 지장을 받을 수 있다고 미국 기상 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

미국 국립 허리케인 센터는 ‘알렉스’가 오늘 오후 (29일) 허리케인으로 변할 가능성이 있지만, 유출 유정에서 서쪽으로 멀리 비켜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미국의 조셉 바이든 부통령은 오늘 (29일) 원유 유출 사태 대응 상황을 둘러보기 위해 멕시코만 지역을 방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