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강력한 경제 성장으로 역내 정부들의 재정이 강화되고 있지만, 오르는 물가가 일부 국가에서 문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국제신용평가기관인 S&P는 8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인도네시아와 인도, 베트남, 파키스탄 등에서 물가 인상이 사회 안정에 중대한 위험요소라고 말했습니다.

보고서는 또한, 물가가 오르고 젊은 층의 실업률이 높은 나라, 사회 주요 구성원들 사이의 빈부 격차가 큰 나라에서 튀니지와 이집트에서 발생한 것과 비슷한 민중봉기의 위험이 가장 높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