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청와대는 대통령실에 국가위기관리실을 신설하고 안광찬 전 국가비상기획위원장을 실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위기관리실은 북한의 연평도 공격 이후 안보 관련 조직을 강화한다는 방침에 따라 신설됐습니다.

이명박 한국 대통령은 오늘 (31일) 국가위기관리실장을 포함한 대통령실 수석비서관 등 10명과 장관급 6명, 차관급 2명에 대한 인사를 전격 단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