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 공화국 금광 노조는 4개 금광 회사들과 임금협상을 타결짓고 파업을 닷새 만에 종결했습니다.

금광 노조와 업체들은 2일, 임금을 향후 2년간 7.5% 내지 10% 인상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앞서 남아공 금광 근로자 10만 여 명은 지난달 28일, 임금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지자 파업에 돌입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