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에다와 연계된 소말리아의 반군 조직인 알-샤바브는 오사마 빈 라덴의 죽음에 복수할 것을 맹세했습니다.

이슬람 반군 단체인 알 -샤바브의 대변인은 7일, 빈 라덴이 사망했다고 해서 자신들의 전투 의지가 꺾이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알 –샤바브는 유엔의 지지를 얻고 있는 소말라이 과도 정부를 타도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소말리아 전역에 걸쳐 엄격하고 보수적인 이슬람 율법을 강조해왔습니다.

알-샤바브는 소말리아 남부와 중부의 많은 지역과 수도인 모가디슈의 일부 지역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모하메드 알둘라히 모하메드 소말리아 총리는 소말리아 정부는 빈 라덴의 죽음을 환영하지만 보복 가능성을 우려한다고 미국의 소리 방송에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