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1천만 이산가족 위원회’ 워싱턴 지회가 이달 안에 워싱턴 내 한인 이산가족들에 대한 실태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 지회의 민명기 지회장은 11일 ‘미국의 소리’ 방송과의 전화 통화에서 조사는 신문 광고등을 통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여러 가지Information 뭐 나이도 그렇고 고향은 어디고, 고향에 있는 만나고 싶은 그 분은, 친척이 누군가, 혈육이 누군가, 이런 거를 다 저희가 Information을 받아서 그걸 가지고 우리가 미국적십자사에 Contact을 하려고 하는데요 지금.”

‘1천만 이산가족 위원회’ 워싱턴 지회는 실태 조사에 이어 미국적십자사와 접촉해 미-북 간 조속한 이산가족 상봉을 촉구할 것이라고 민명기 지회장은 덧붙였습니다.

‘1천만 이산가족 위원회’는 남북 이산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1982년 만들어진 사회 단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