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완다의 폴 카가메 대통령이 지난 1994년 르완다 대학살 사건과 관련한 비난으로 깨졌던 르완다와 프랑스 간의 관계를 재구축하기 위해 프랑스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카가메 대통령은 사흘일정으로 프랑스를 방문하는 동안 프랑스에 거주하는 르완다인들과 프랑스 재계 지도자들, 그리고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 등과 만날 계획입니다.

카가메 대통령의 프랑스 방문은 지난 1994년 후투족 출신의 과격분자들이 80만명으로 추산되는 투씨족을 살해했던  르완다 대학살 사건 이후 처음입니다.

프랑스와 르완다는 지난 2006년 양국간 외교 관계를 단절했다가 2009년 11월 다시 수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