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노르웨이는 바렌츠 해상 국경 관련 분쟁을 타결하는 내용의 합의안에 서명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노르웨이의 옌스 스톨텐베르그 총리는 오늘 (27일)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과 바렌츠 해와 북극해를 동일하게 두 부분으로 나누는 방안에 합의했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와 노르웨이는 지난 40년 동안 독일의 절반 면적에 석유와 천연가스가 풍부한 바렌츠 해역을 놓고 분쟁을 벌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