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 케메로보 주의 라스파드스카야 광산에서 발생한 메탄가스 폭발 사고의 사망자가 30명으로 늘었다고 러시아 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

지난 8일 밤과 어제 (9일) 아침 두 차례 4시간 간격으로 발생한 이번 폭발로, 사망자 외에 약 60명이 현재 지하에 갇혀 있습니다.

러시아 비상부의 세르게이 쇼이구 장관은 앞으로 이틀 정도 더 생존자 구조 작업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