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대통령은 러시아의 경제를 현대화 하기 위해 독일의 투자에 의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메드베데프 대통령은 오늘 (15일) 우랄 지역의 예카테린부르크에서 열린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메드베데프 대통령과 메르켈 총리는 오늘 오후 양국 경제 관계를 강화하는 내용의 합의들에 서명했습니다.

러시아와 독일의 합작 사업은 풍력 발전소 건설과 관련될 전망이며, 러시아 철도와 독일의 공학 관련 대기업인 시먼스는 합의안에 서명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