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헬리콥터 상륙함 두 척의 건조를 위해 전 세계 조선업체들의 입찰을 받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이에 앞서 상륙함 주문과 관련해 프랑스와 몇 개월 간 협상을 벌여 왔습니다.

러시아는 앞서 공개 입찰 없이 프랑스로부터 미스트랄급 강습상륙함을 구입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러시아 국방장관은 입찰에 프랑스 조선업체들의 참여를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파리에서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의 대변인은 20일, 러시아의 이 같은 결정을 전혀 우려하지 않으며 협상은 계속된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가 구입하고자 하는 전함들은 16대의 헬리콥터와 수 십대의 장갑차 수 천명의 군인들을 실을 수 있는 규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