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주비행사 2명과 미국인 우주비행사 1명을 태운 러시아 소유즈 우주선이 25일 카자흐스탄에 무사히 착륙했습니다.

러시아인 알렉산더 스크보르트소프 등 3명은 6개월 동안 우주 정거장에서 근무 한 후 24일 떠나올 예정이었으나 도킹 해제 과정에 문제가 생겨 이를 바로잡는 과정에서 일정이 하루 늦춰졌습니다.

나사 대변인은 우주비행사들이 해결 방법을 찾았고 지구 귀환을 위한 준비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해결됐다고 말했습니다.

당국자들은 문제가 심각하지 않았으며 이번에 돌아온 우주 비행사 세 명과 우주 정거장에 남아있는 세 명의 우주 비행사 모두 위험한 상황에 처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