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무인 우주화물선 ‘프로그레스’ 호가 국제우주정거장과의 도킹 즉 결합 시도에 실패한 지 이틀만인 4일 저녁 아무런 문제없이 국제우주정거장과의 결합에 성공했습니다.

국제우주정거장에는 러시아와 미국 우주 비행사 각각 3명이 승무원으로 체류하고 있습니다.

이 무인우주화물선에는 국제우주정거장에 체류중인 우주비행사들에 전달할 연료와 음식, 물등 2톤 이상의 물자가 실려있습니다.

지난 달 30일 카자흐스탄에 있는 러시아 우주발사기지에서 발사된 ‘프로그레스’ 호는 지난 2일 우주정거장과 첫 도킹을 시도했으나 실패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