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의 로버트 킹 북한인권 특사가 다음 달 한국을 방문합니다.

한국 외교통상부는 오늘(31일) 킹 특사가 다음 달 첫째 주 방한해 외교부와 북한인권 단체 등의 관련 인사들을 만나 북한인권 개선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 정부 소식통은 킹 특사가 다음 달 6일부터 5박6일간 방한해 한반도평화교섭본부를 비롯한 관련 부처와 국가인권위원회, 북한인권 관련 단체 등을 방문할 계획이라며, 북한 인권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연례적인 방문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킹 특사의 방한은 지난 해 1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