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실시되는 미국 대통령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공화당 소속 후보자 8명이 어제 (11일) 중부 아이오와 주에서 2차 공개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후보들은 현지 시간으로 어제 밤 아이오와 주립 대학교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에서 바락 오바마 대통령의 경제 관련 기록을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특히 팀 폴렌티 후보는 미셸 바흐만 후보의 의정활동 기록을 비판했습니다. 이에 바흐만 후보는 폴렌티 후보의 탄소 배출 제한 지지등이 오바마 대통령의 조치와 비슷하다고 비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