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대한적십자사가 수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긴급 구호물자를 제공하겠다고 북한 측에 제안했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오늘 오전 (26일) 수해 지원 의사를 알리는 통지문을 북한에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미국의 소리’ 방송에 북한에 긴급 식량 지원을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주 신의주에서 홍수로 큰 피해가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다른 관영 언론들은 이 지역에서 5천 여명이 대피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