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의 축출된 벤 알리 전 대통령이 망명지인 사우디 아라비아의 한 병원에서 중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해 74살인 벨 알리 전 대통령은 지난 1월 튀니지 민중봉기로 축출된 후 홍해 도시 제다로 도피했습니다.

프랑스 AFP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벤 알리 전 대통령이 뇌졸중으로 쓰러졌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