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투갈에서 노조단체들이 전국적인 파업에 들어가 열차 운행과 항공운항이  중단됐습니다. 노조단체들은 국제 사회의 구제금융을 받기위해 채택된 정부의 긴축제정안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폴투갈의 두 최대 노조 단체 소속  약 100만명의 시위자들은 적어도 30건의 행진을 강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파업은 학교와 병원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이 반대하는 정부 긴축안에는 세금 인상과 공무원의 휴일과 상여금 삭감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포르투갈 정부는 유럽연합으로 부터 1천4십억 달러의 구제금융을 받기 위해 이 같은 긴축재정안을 마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