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국인 독일을 첫 국빈 방문한  로마 카톨릭교의 베네딕토 16세 교황은 독일 서남부 지역에서의 마지막 미사를 끝으로 독일 방문을 모두  마쳤습니다.

25일 프라이부르크에서 열린 베네딕토 교황 집전 미사에는 10만 여명의 신도들이 참석했습니다. 교황은 이날 미사에서 카톨릭 신자들과 바티칸 교황청간 단합을 강력히 호소했습니다.

교황은 또한 프라이부르크에서 지난 1980년대 말과 1990년대 초 동서독 통일의 주역 인물이었던 헬무트 콜 전 총리와도 만났습니다.

베네딕토 16세 교황은 이번 독일 방문기간 동안  베를린과 에르푸르트도 방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