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의 대통령 선거 결선투표가 4일 실시됩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현재 대통령 권한 대행중인 보르니슬라브 코모로프스키 후보와 지난 4월 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한 레흐 카친스키 전 대통령의 쌍둥이 형인 야로블라브 카친스키 후보간의 접전이 예상됩니다.

코모로프스키 후보는 지난달 20일 1차 투표에서 42퍼센트의 지지율을 얻었지만 우파인 카친스키 후보와의 격차가 5퍼센트에 불과했습니다.

당시 과반 득표자가 없어 결선투표에서는 1,2위 득표자의 양자 대결로 치러집니다.

최종 선거 결과는 오는 5일에 나올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