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별로 알려지지 않은 한 반군 단체가 남부 졸로섬에 있는 한 군 초소를 공격해 무슬림 무장분자들로 의심되는 13명과 해병대원 2명이 사망했다고 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

군 대변인은 술루 주내 한 마을 부근에서 50명 가량의 무장괴한들이 군 초소를 공격해 2시간 가량 충돌이 벌어졌다고 전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이번 공격은 알-카에다와 연계된 아부 사야프 무장 단체와 관계를 맺고 있는 한 과격 단체의 소행인 것으로 추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