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는 파키스탄에서 지난 10년 간 수천 명의 정치적 분리 독립주의자들이 실종된 사실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미국 ‘뉴욕타임스’ 신문은 국무부가 지난달 의회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이 같은 우려를 나타냈다며 이 보고서는 파키스탄의 인권단체들이 찾아낸 사실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국무부 보고서는 발루치스탄 주 출신의 분리독립주의자들에 관한 사건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지만 파키스탄 군이 탈레반 무장대원들을 생포해 즉결 처형했을 것이라는 우려도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