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북서부에서 자살폭탄 공격이 발생해 적어도 37명이 사망하고 45명이 부상했다고 파키스탄 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

이번 공격은 9일 페샤와르 인근에서 거행된 장례식에 참석한 약 2백 명을 겨냥한 것이라고 당국자들은 말했습니다.

장례식은 탈레반 무장세력 퇴치 민병대원 부인의 사망을 추모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탈레반 무장세력은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습니다.